출처: 좋은생각 좋은글 / 나를 오려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의 좋은글은박선희님의 아름다운편지 글 입니다 문득문득 내 안에서 또 다른 내가자꾸 걸리적 거릴때가 있죠.아니야 이건 아니야 라고 아무리내가 타일러봐도 또 다른 나는 막무가내 입니다. 어느 날 나는 오려내기를 하고나에게서 나를 오려 냅니다.욕망의 후렴 같은 푸념 같은덜그럭 거리면서 투덜대는나를 오려 내기도 합니다. 언제 쌓였는지 모르는 먼지처럼소리 없이 씌워진 몇 줄의 죄와아 너무 아파 발음 조차 할수 없는아픔의 나까지, 삐뚤 오려내더라도오려 낸 나는 아름답습니다.내 안이 거덜 나더라도 오려 낸나는 행복 합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 또 다른당신을 오려내기 하지 않으실래요.가끔 삶이 힘들다고 할때당신 안을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당신을 ..
출처: 오늘의 좋은글 * 중년의 되면서 그리워지는것 * ♡ 색깔 진한 사람 보단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그리워하며,바보 같이 우울할때 그 친구의눈웃음이 그립습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늘 사랑하낟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알죠.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하죠. 말할 수도 있고, 감출수도 있으며,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수도 있고아는 척 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숨겨 줄 줄도 압니다. 중년이 되면 이런 것 들을더욱 그리워 합니다. 출처: 오늘의 좋은글 ♡
출처: 시선좋은글 A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A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 이고,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땐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친구가 점점 변 해 갈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떄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친구가 나의 마음을 안아줄 때 이고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 스러울 때는 친구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이며,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
오늘의좋은글은 멋지게 살자 좋은글 입니다~! 출처: 좋은글 좋은글귀 ▼ 착하고 선하게 살자넓고 깊은 마음으로 밝고 화사한 마음으로 따스한마음으로 살자 무엇이라도 이해할 듯한 마음으로무엇이라도 품을 듯한 마음으로성실하게 살자. 땀 흘리는 개미처럼 열심히지금이 제일 소중한 시간임을아끼며 살도록 하자. 늘 처음의 마음으로 늘 새옷을 입고 향기롭게 살자. 그윽한 꽃 향기처럼..달콤한 커피 향기처럼멋지게 살도록 하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소설 속의한 페이지처럼 기쁨을 나누며 살자.어느 날 날아든 편지처럼생각지 못한 선물처럼 말이다. ▼
안녕하세요 new 블로그입니다오늘의 좋은글은 아픈 손가락을드러내지 마라 입니다. ↓ 출처: 시선좋은글 = 발타자르 그라시안 = 당신이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나서서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것이다.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 곳을 노리고 있으며,아픈 곳만 찾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아픈 부위를 찌를시도를 수천 수만번을 반복합니다 때문에 신중한 사람은 결코자신의 상처를 쉽게 드러내지 않고개인적인 불행을 여기저기 발설하지도 않습니다. 떄로는 운명조차도 당신의가장 아픈 상처를 찔러대며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니 아픈 것도 기쁜 것도쉽게 드러내지 마세요.
* 오늘의 좋은글 * 출처: 좋은글 좋은글귀 *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지금은 쉴 때 입니다. 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지금은 쉴 때 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지금은 쉴 때 입니다. 아침에 눈을 떳을때 창문을 비추는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 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연락을 받고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지금은 쉴 때 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 라고 합니다. * 좋은생각 지금은 中 *
안녕하세요 좋은글 보시고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날은 덥지만, 활기찬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좋은생각 좋은글 시인: 최영복 (그리움의 강을 건너)★ ▼ 당신과 나, 마음으로 가는 거라는몇 뼘이나 될까요..? 당신에게 갈수 없는 그 거리의차이가 얼마나 길고 힘든 길인지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무지개를 꼬아서 이을 수 있는인연이라면, 달과 별만큼 가까워질수 있는 거리에서 평생 마주볼수 있는 얼굴이라면 품에 안을듯가까워질수 있는 거리에서평생 마주 볼수 있는 얼굴이라면 품에 안을듯 가까운 거리가 꿈속일이라도 그런 세상 건널수 있게징검다리를 놓겠습니다.꿈길이라는 사뿐히 밟고 오시옵소서~!!!!! 시인: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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